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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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002 / 301 페이지
  •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B형여자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동생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1살, 사촌은 20살이었구요. 사촌이 고3일때부터 대학 진로상담을 핑계로 연락을 서로 많이 주고받았어요 그때 서로 연애상담도 해주고, 일반적인 오빠동생의 얘기를 하며 점점 친해져갔죠 사촌은 부산에 있었고, 저는 서울에 있었는데, 가끔씩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밥도 사준다며 올라오라고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서로 묘한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 해가 지나서 사촌이 대학교로 올라오고 점점 더 자주…
  • 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사창가쪽으로 돌아서 하교를 하곤 했습니다.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ㅊㄴ들을 보면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의 밀당의 감정을 느끼던 그런시기였죠...그만큼...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을때......혈기왕성하고.......저희집은 방두개에 거실 화장실 딸린 평범한 구조의 아파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생이고동생이 초등학생일때 까지는 같은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에 이사가서 각방 ㅎ)여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학생성격 : 순하고 착함일때문에 잠깐 사촌동생 사는 동네에 갔다가 일마치고 저녁에 사촌 만나서 밥 간단하게 먹고 사촌동생이 집에 먹을거 많으니까 싸가지고 가라그래서 잠깐 동생집에 왔음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동생이 잠깐 편의점좀 다녀온다고 나간 사이에 침실 잠깐 구경하는데 이불위에 팬티가 놓여져 있음;; 이거 뭐지? 하는 기분에 일단 사진으로 남겨놓음 얌전하게 생긴애가 핀티는 꽤 야한거 입는거 보고 좀 놀램 ㅎㅎ 남친은 없는거 같았는데 이런팬티를 언제 입는건지.. 담에는 술한잔 …
  •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직업 : 대학생성격 : 화끈대학을 다니기위해 서울상경해서 친고모아닌 약간먼 고모님댁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죠 그때부터 당시에 동생은 저보다 10살어린 17살이였구요 지금은 어엿한 22살 대학생이죠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그래서 이물감없이 동생도 탱크탑차림으로 지내고 저도 샤워막하고 그렇게 5년정도 함께지내다가 4년전부터 제가 직장잡고 혼자독립하게됐는데 학교도 근처고 직장도 출장이많아서 고모님댁근처에서 집을 구해서 근처에계속살았죠 왕래도 많이하구요 그러던 어느날 고모님댁이 다들제사로 집에내려간다고하고…
  •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9직업 : 경리성격 : 꼴통제 여동생은 29살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흡연은 물론 술나발을 시작했던터라....지금의 모습은 뭐 뻔하겠죠 지금은 회사 경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얼굴은뭐 걍 평타수준 몸매도 통짜는 아님 키는 160정도 동생의 술버릇은 아무리 거나하게 취해도 꾸역꾸역 집에는 들어온답니다 ㅋㅋㅋ그러곤 폭풍 오바이트후 딥슬립,,ㅋ 회사동료나 친구들이 최근엔 마무리 잘해주는듯 중학교때는 술째려서 제가 대리러 가고 부모님몰래 집안으로 침투시키고 에휴... 동생방에 침대에 구겨 넣다싶이하곤 했는데...그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