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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회사성격 : 다정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와 둘이 살았고 둘이 살다보니 말하기 민망한 나이부터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까지 과정이 순탄한것도 아니였고 엄마가 원한것도 아니였지만 그저 철없는 아들의 성욕을 받아주시다 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여기보면 근친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근친에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던대. 저는 엄마와 섹스 한것에 대해 후회 하지 않습니다.엄마는 모르겟지만.. 아마 아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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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17직업 : 학생성격 : 착함.덜렁거림좀쉬었다 썰좀 풀려고 했더니 원하시는분이 너무 많고 추천주시고 용기 주셔서 이야기 이어 보겠습니다. 새엄마 친한 언니인 미순이아줌마에게 제 동정을 주고난후 가끔 미순이 아줌마가 생각 나기도 했지만 새엄마가 먼가 눈치를 챈건지 견제도 하고 눈치도 주고 해서 다신 섹스를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좀 아쉽죠.섹궁합이 잘맞았던거같은대.) 그러다 미순이 아줌마도 점점 우리집에 안오기 시작하더니 새엄마와 싸운건지 이사를 간건지 아예 우리 가족근처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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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30대초직업 : 회사원성격 : 평범함수십년전의 일이니 만큼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첫 경험이니 만큼 최대한 기억을 짜내봅니다 고등학교3학년 여름 방학쯤이네요~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3의 학구열은 아시겠지만 열정이 넘치죠.. 그날도 학교에서 돌아와 더위에 지쳐 집안으로 들어갔죠, 이모가 멀지않은 곳에 살고 있는관계로 집엔 자주 들리곤 했는데 그날도 이모는 집에 와 있더군요 어머니는 이모와 아이스티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하던중 지친 저를 보시곤 샤워하고 나오면 과일을 준비 해주신다 하셨고 난 대답없이 샤워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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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그때당시 45직업 : 전업주부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니다 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 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 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 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 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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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착함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가와 왕래가 거의 없다시피 한 편입니다. 친가랑은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자주자주 만나는 편이지만 외가와는 초,중학교 이후에 본적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이 일의 주인공인 사촌누나도 중학교 3학년 이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2학년 당시 제 사촌누나는 대학교에 갓 입학한 대학생 이었습니다. 사촌누나가 돈이 궁했던지 저한테 과외를 하려고 왔습니다. 저도 그당시 공부에 관심은 많았으나 성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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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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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처조카 치아가 아파서 이틀 미뤄 평일이지만 원래 계획이던 강원도대신 집 근처가까운 공원에 간단하게 피크닉을 갔습니다.처조카들은 초등학생이라 수업도있고 집에서 게임하고싶다해서 처형과 동서만 오고 저와 와이프는딸이랑 셋이서 가서 원터치 그늘막 텐트를 치고 테이블도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는데 동서가딸한테 어린이날 선물을 못줬다고 갖고싶은게 뭐냐니까 시크릿쥬쥬를 갖고 싶다는데 제가 안사줘도 괜찮다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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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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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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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